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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6-10
조회 : 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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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재판국이 4일 회의를 열고 명성교회 후임 승계에 대한 최종판결을 다음 달에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장통합 총회 강흥구 재판국장은 “명성교회의 재심 건을 다음 달 16일에 결론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국은 지난 4일 열린 회의에서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었지만 재판국원 15명 가운데 4명이 참석하지 못해 판결을 다음 달 16일에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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