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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06
조회 :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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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폐막과 함께 대구기독시민운동위원회가 운영하던 선수촌교회도 마무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기독시민운동조직위원장 이승희 목사는 설교를 통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 속에 많은 섬김과 헌신의 사람들이 그 부르심에 순종했다"며 116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를 치하했습니다. 선수촌교회는 무료인터넷카페 운영과 주일낮영어예배,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사역으로 외국선수단 선교에 힘써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