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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06
조회 : 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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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교회는 최하진 선교사 초청 2011 선교집회를 가졌습니다. 마카오 단기선교 파송예배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 최하진 선교사는 "사령관이 아닌 종의 자리로 내려와 온전히 섬기는 선교의 도구가 돼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승리교회는 국내 18개 미자립교회 지원과 해외 선교사 16명 파송 등 선교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마카오 단기선교를 통해 중국 신학생들의 강의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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