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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05
조회 :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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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 5기가 개강했습니다. 개강예배에서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는 “CTS최고위 과정이 한국교회 부흥과 회복을 위한 일군을 배출하는 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12월 5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CTS 최고위 과정은 첨단 디지털 방송 미디어, 예배와 목회 실제, 설교스피치 등 모두 5가지 주제로 진행됩니다. 또 한동대 강두필 교수와,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이미지컨설턴트협회 정연아 소장 등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CTS미디어 최고위 과정은 봄, 가을학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복음수단으로서의 미디어를 이해하고 적극적인 활용방법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교단을 초월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