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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9
조회 :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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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신학부가 관상기도와 왕의기도에 대해 참여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예장합동 신학부는 “관상기도는 종교적 다원주의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손기철 장로가 주장하는 왕의기도는 신사도 운동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지적하며 참여금지 이유를 밝혔습니다. 예장합동, ‘관상기도‧ 왕의기도’ 참여금지 한신대학교가 도올 김용옥 교수를 올해 2학기 교양과목 강사로 초빙했습니다. ‘중용과 21세기’를 주제로 교양과목을 강의하게 될 도올 김용옥교수는 동양철학인 ‘중용’을 선진시대의 고경을 인용해 서양철학에서 제기한 모든 인간의 문제와 대비시켜 강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올 김용옥 교수, 한신대서 교양강의 계획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경기도 양주시와 동두천시의 수해 피해주민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5천만원의 긴급 예산을 편성해, 양주시 400여세대와 동두천시 3,000여세대에 라면 4,640박스와 쌀 500포대를 지원했습니다. 사랑과행복나눔, 양주‧동두천시 수해민 지원 美기독교 명문 리버티대학교가 예배학 한국어과정을 개설합니다. 가스펠그룹 좋은 씨앗의 멤버이자 리버티대 박사인 이유정 목사는 “리버티대의 예배학 분야는 전 세계 목회자들이 참가하기 원하는 수준 높은 과정”이라며 “이번 한국어 과정 개설을 통해 한국교회의 예배 문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美 명문 리버티대, 예배학 한국어과정 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