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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8
조회 :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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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CIS 교회사역자 초청훈련이 소련선교회 주최로 포천 한국중앙기도원에서 열렸습니다. 78명의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변교회 김명혁 목사는 “구소련 교회가 부흥하고 복음화 되기 위해서는 현지 사역자들이 바울과 에바브라와 같은 책임있는 영적지도자가 돼야 한다"며 "참석자들이 3주간의 헌신과 영성훈련을 통해 사명과 비전을 확인하고 민족복음화와 부흥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CIS 교회사역자 초청 훈련은 소련선교회가 지난 1995년부터 구소련 지역의 목회자와 교회사역자들의 신학과 영성훈련을 위해 진행해 왔으며 올해까지 1165명이 참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훈련기간 동안 부흥회와 기도회, 한국교회를 견학 하며 수료식은 오는 30일 강변교회에서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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