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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06
조회 :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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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합신, 통합, 합동 등 11개 교단 사무총장과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들이 지난 6월 예장개혁총회가 예장전도총회를 영입한 것에 대해 공동으로 유감을 표명하기로 했습니다. 고신총회회관에서 열린 연석회의에서 예장고신 임종수 사무총장, 합신총회 박종언 총무 등은 “예장개혁총회가 정부의 인가를 받은 신학교까지 운영하는 한기총 가맹교단으로서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전도총회를 영입한 것은 명백한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취지에서 전도총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각 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이 중심이 돼, 예장개혁의 전도총회 영입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작성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