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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06
조회 : 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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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선교사들이 전액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받게 됐습니다. 기성과 선한목자병원은 4일 선교협약 맺고 전 세계51개국181가정 348명 기성 선교사들에게 교단 전액 지원으로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기성과 선한목자병원 측은 “종합병원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의료진과 시스템으로 선교사를 섬기겠다”며 “선교사들이 오직 복음전파와 현지 교회 배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큰 격려와 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1년 개원한 선한목자병원은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정형외과, 일반외과, 내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해외선교 사역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