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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7
조회 :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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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울산대학병원 등 현대그룹 10개 계열사의 기독신우회원 연합인 현대크리스챤 모임이 25일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목회자와 신우회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주님과의 관계를 올바로 맺어 섬기는 직장에 감사하며 직장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현대크리스챤모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