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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7
조회 :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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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교회는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자 26일 5,500여명의 성도들이 마련한 기쁨나눔선물 2410개를 동대문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동대문구청장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씨앗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쁨나눔선물은 동대문구 15개동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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