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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8
조회 :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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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51주기 국가조찬기도회가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홀에서 열렸습니다. 기도회에는 김충환, 조배숙, 박진 의원 등 현직 기독국회의원들이 참석해 국가지도자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 민생안정과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간구했습니다. 대회장 숭실대학교 김대근 총장은 51년 전 “민주화를 위한 민초들의 노력이 지금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면서 “4.19의 정신을 기억하고 선진한국건설을 위한 노력에 온 국민이 동참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 51주기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진을 통해 축사를 전했으며, 준비위원장 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의 인사와, 4.19선교회 헌장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