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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07
조회 :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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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신앙과 순교적 삶을 재조명한 ‘뮤지컬 바울’이 8일부터 대학로에서 공연됩니다. 스데반 집사를 처형하는 사울에서,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라고 고백하며 순교당하는 바울까지, 뮤지컬 바울은 90분 동안 청년 바울이 회심한 후 선택한 만 7천킬로미터의 고난과 순교의 길을 그렸습니다. ‘뮤지컬 바울’은 요덕스토리와 명성황후의 엄주필 씨가 바울역을, 마리아마리아의 최미용 씨가 엘루마 역을 맡아 열연합니다. 또 유혜정, 김성진씨가 각각 구성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기획사 MJ컴퍼니는 “극 중 보여지는 사도바울 생애를 통해 우리시대 그리스도인이 신앙과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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