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07
조회 : 1,210
|
기독청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다져주고, 양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창립된 ‘책이 좋은 사람들’이 이화여고에 도서 전달과 함께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책이 좋은 사람들’ 역사와문화위원장 조선혜 목사는 “좋은 책들이 안내해주는 길 위에서 더 많은 것을 탐구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학생들의 지적, 영적 성장을 도와 줄 도서 460권이 전달됐습니다. ‘책이 좋은 사람들’은 자라나는 세대가 신앙 안에서 자기성찰을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서를 전달하는 한편 군복무 기간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
다음글
기독교뮤지컬 바울 프레스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