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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09
조회 :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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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국제위원회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위한 소통과 연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명진 국제위원장은 “1970년대 민주화에 헌신했던 한국교회 경험을 아시아와 중동교회에 나누기 위해 오는 6월과 하반기에 미얀마교회협의회, 중동교회협의회와의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며 “세계교회에 진 빚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이들 국가의 민주화 현황과 교회역할을 논의하고 도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제위원회는 또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독일교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한·독교회협의회를 오는 25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