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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18
조회 :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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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이스라엘 메시아닉 쥬의 실상을 전해 큰 관심을 모았던 영화 ‘회복’의 제작진들이 팔레스타인 자치구 안의 크리스천들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용서’를 제작하고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영화 ‘용서’는 태어날 때부터 이슬람교를 믿어야 하는 팔레스타인 중 기적적으로 예수님을 만난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특히 영화에 출연한 타스 사다씨는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저격수였다가 예수님을 영접한 뒤 아랍인들을 대상으로 전도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16일 한국을 방문해 현지 사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화 ‘용서’는 교회와 신학대 8곳을 중심으로 시사회를 열고 오는 12월 5일 개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