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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16
조회 :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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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화의 통합솔루션을 제시하고 문화사역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독문화연대가 13일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습니다. 교계인사와 기독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는 "문화라는 강점을 갖고 복음으로 사회를 거룩하게 만드는 기독문화연대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총회에서는 각 부문별 15명의 실행위원들이 위촉됐으며 부산, 울산, 경남지역 기독문화사역들의 창립기념 축하공연도 진행됐습니다. 유의신 목사 / 기독문화연대 준비위원장 생산자와 유통자와 소비자가 전부 하나로 돼서 한국 기독교의 복음의 꽃이 무르익어가는 그런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