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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19
조회 :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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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가 전국의 농어촌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가족들에게 쉼과 활력을 제공하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국제광림비전랜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광림교회가 후원하는 120개 미자립 교회 중 41개 교회의 목회자 가정 14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김정석 목사는 “자신의 위치에서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평안과 축복을 경험할 것.”이라고 목회자들을 격려했습니다. 16일부터 3일동안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레크레이션과 복화술 공연, 수영과 물썰매 등 다양한 순서를 통해 영과 육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