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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18
조회 :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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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전국 교역자 영성 수련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목회자 부부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에서 열렸습니다. 첫날 개강 예배에서 길자연 목사는 “건강한 목사가 건강한 교회를 만든다”며 “방법을 배우기보다 본질을 변화시키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주제강연을 맡은 장신대 주승중 목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는 삶으로 이어지는 예배”라며 “삶의 현장에서 영광스런 예배로 부흥을 이뤄내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주기철목사의 삶과 신앙을 되짚어 보는 시간과, 한국교회를 세울 미래 목회적 대안 등을 논의 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