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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19
조회 :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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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는 영도캠퍼스 비전관에서 '2010 글로벌 행복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신대학교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고신대 김성수 총장은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비전의 씨앗을 뿌리자"고 강조했습니다. '고신대학교 해외자원봉사단'은 2006년부터 매년 케냐, 우간다, 캄보디아 등 낙후지역을 다니며 의료봉사, 문화사역 등을 전개해 왔습니다. 고신대학교, 의료·문화 등 해외자원봉사(영상) 문화선교를 통해 비기독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EF 청년복음축제’가 전북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전북학원복음화협의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행사에는 기독인과 비기독인 2000여명이 참석해 뮤지컬과 CCM창작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겼습니다. 전북학복협은 22개 지역교회와 10개 선교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복음축제와 연합캠프 등 전도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전북학복협, ‘2010청년복음축제’ 열어(영상)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재판국 전문위원 이성웅 장로의 ‘헌법교리론’과 ‘헌법정치론’ 출판감사예배가 열렸습니다. 이성웅 장로는 인사말에서 “부족한 자를 주의 도구로 사용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출판이 한국교회와 총회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성웅 장로 ‘헌법교리론’ 출판감사(영상) 기독교건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CTS ‘교회건축세미나’가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열렸습니다. CTS 기독교건축컨설팅 자문위원장 최두길 교수는 “성전건축에 있어 예배당만큼 중요한 곳이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이라며 “교회에도 실내외 카페, 작은 습지, 테이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여가공간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전건축, 예배당 만큼 여가공간 중요(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