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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18
조회 : 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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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기사1 VOT 기하성 정기총회 각각 열려 - 여의도측, 서대문측, 양평동측(김덕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3개 교단이 17일 일제히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여의도측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서대문측은 충북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양평동측은 경기도 화성 은혜와진리교회 수양관에서 총회를 개최했는데요. 기하성 교단 통합을 위한 각각의 입장은 상이했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측 제59차 정기총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12개 지방회를 비롯해 총회 대의원 285명이 참석한 총회에서는 관심을 모았던 기하성 서대문측과의 통합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하성 여의도측은 "성경 중심의 더욱 강력한 성령운동을 전개하며 순수한 복음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하고, 이에 적극 동참하는 교회는 올해부터 받아들이기로" 결의했습니다. 서대문측과 양평동측에 나눠져 있던 교회가 여의도측에 회원가입을 희망할 경우 조건 없이 받아들이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여의도측은 가입교회 재산을 재단에 귀속해야 된다는 조항을 삭제했으며, 조직교회 담임목사가 조건없이 교단에 가입할 수 있다는 조항도 통과시켰습니다. SOT 이영훈 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측 본교회가 중심이 되어서 우리교회에 가입을 신청하는 교단은 개별적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교단 대 교단 통합은 아니고 우리교단을 중심으로 교단의 모든 성령운동과 우리 방침에 동의하는 교회는 받아들일 것입니다. 한편 임기 2년의 현 총회장을 제외한 새 임원을 선출하고 이태근 목사를 부총회장으로 최길학 목사를 총무로 각각 선출했습니다. ----------------------------------와이퍼----------------------------- 반면 780명의 총대가 참석한 서대문측은 제 59차 정기총회에서 교단 통합이 완료 될 때까지 현임원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증경총회장 8인으로 구성된 인선위원은 박성배 총회장을 비롯한 현 임원을 교단 통합이 완료될 때가지 유임하기로 하고 80여건에 달하는 법적 소송 등에 대한 처리를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또한 여의도측과의 교단 통합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양평동측과의 교단 통합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박성배 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대문측 절대로 (기하성 양평동측)하고는 통합문제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특별법이니 중앙운영제니 그러한 법으로 통합문제를 거론하는 것을 우리는 수용할 수 없으니 (기하성 양평동측)은 안되고 여의도 총회와 우리총회가 통합을 하는 데 두 가지입니다. 조용기 목사님 모시고 3개 교단이 만든 헌법으로 통합하자 하지만 서대문측은 양평동측의 교회가 서대문측으로 교단 가입을 희망할 경우 개교회별 가입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밖에도 서대문측은 조용기 목사의 통합교단 총재로서의 권한을 구체화 하고 이를 위한 결의는 실행위원회를 통해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퍼----------------------------------- 양평동측은 비공개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구임원을 교체하는 등 교단 내실화에 역점을 뒀습니다. 먼저 새임원은 교단총회장으로 원주순복음교회 송한영 목사가, 국내총회장으로 구리순복음교회 조승렬 목사가, 국제총회장 포항안디옥교회 배진기 목사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또 과천중앙순복음교회 김홍성 목사가 교단 총무로 선임됐습니다. 양평동측은 내년 5월 교단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폐기되는 만큼 특별법 이후 교단 발전과 화합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를 비롯한 증경총회장단의 활동을 활성화하기로 결의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기하성 정기총회 각각 열려 기하성 여의도측 정기총회 / 17일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측, 개교회 가입 허용키로 ‘교회재산 교단귀속’은 선택! SOT 이영훈 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측 본교회가 중심이 되어서 우리교회에 가입을 신청하는 교단은 개별적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교단 대 교단 통합은 아니고 우리교단을 중심으로 교단의 모든 성령운동과 우리 방침에 동의하는 교회는 받아들일 것입니다. 여의도측, 부총회장·총무 선출 ------------------------------------------------------- 기하성 서대문측 정기총회 / 17 - 18일 / 순복음청원진주초대교회 교단통합 완료까지 현임원 유지 “양평동측과의 통합은 없을 것” 박성배 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대문측 절대로 (기하성 양평동측)하고는 통합문제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특별법이니 중앙운영제니 그러한 법으로 통합문제를 거론하는 것을 우리는 수용할 수 없으니 (기하성 양평동측)은 안되고 여의도 총회와 우리총회가 통합을 하는 데 두 가지입니다. 조용기 목사님 모시고 3개 교단이 만든 헌법으로 통합하자 “양평동측 개교회 가입은 받을 것” ------------------------------------------------------ 자료화면 양평동측, 통합보다는 내실화에 주력 총회장 3인 등 새임원 선출 영상취재 강권수 전상민 교단 발전위해 증경임원단 활동 확대 0518기사2 VOT 해외사역 목회자 한국서 총회 - 해외한인장로회 제35회 총회(고성은) 해외 디아스포라 한인 크리스천들이 고국을 방문했습니다. 명성교회에서 개최된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에서 목회자들은 고국의 따뜻함을 느끼며 교민들을 선교적 자원으로 양육할 것을 다짐했는데요. 고성은 기잡니다. -------------------------------------------------------------------- 해외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해외한인장로회 제35회 총회는 27개 나라에서 7백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를 향하여! 미래를 향하여!“를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18일 열린 개회예배에서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 서욱수 목사는 “ 한국에서 총회를 열게 돼 감사하다”면서 “안디옥교회가 쓰임 받았던 것 처럼 열린 마음과 순종하는 자세로 세계선교에 힘써나가자”고 전했습니다. SOT 서욱수 총회장 / 해외한인장로회 해외한인장로회 제35회 총회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제안으로 35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참석한 목회자들은 “이번 총회로 한국교회와 연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면서 함께 세계선교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 강성복 목사 / 중남미노회(브라질) INT 장세일 사무총장 / 해외한인장로회 이번 총회에서는 미주 중심의 활동에서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로 사역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로 활동할 수 있는 영어노회를 신설하고 후대 한인목회 지도자를 양성하자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해외한인장로회는 35년 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목회자들이 세운 해외 한인 장로교 총회로, 1986년 예장통합측으로부터 독립해 활동해 왔습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 전세계 4백여 교회가 회원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교민 사역과 세계선교에 힘쓰고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해외사역 목회자 한국서 총회 해외한인장로회 제35회 총회 / 18 - 21일 / 명성교회 “열린마음·순종자세로 세계선교” SOT 서욱수 총회장 / 해외한인장로회 35년만에 처음 한국서 총회 한국교회와 연합하는 기회 돼 INT 강성복 목사 / 중남미노회(브라질) INT 장세일 사무총장 / 해외한인장로회 유럽·아프리카로 사역 확대 1986년 예장통합에서 분리 영상취재 전상민 0518기사3 VOT 5.21 백석전진대회 - 백석! "새롭게 비상하는 장" (송주열)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5월21일 백석전진대회를 앞두고 최종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9월 교단 명칭이 '백석'으로 바뀐 이후 처음으로 전국 노회가 함께 모이는 집회인 만큼 교단 정체성 확립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송주열기자의 보돕니다. --------------------------------------------- 예장 백석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 백석학원의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기 위한 5.21 백석전진대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전국 61개 노회 임원과 준비 분과위원들이 대회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모여 노회 준비사항과 분과별 진행사항 등을 점검했습니다. 지난해 9월 교단 명칭을 '백석'으로 변경한 이후 교단 정체성 확립을 위해 노력해온 백석총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교회 앞에 '백석'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INT 유만석 총회장 / 예장백석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대회는 5월 21일 오후 1시 백석대와 백석예술대의 찬양을 시작으로 감사예배와 특별 기도회, 백석가족한마당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예배에는 한기총 이광선 대표회장,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등이 축사할 예정이며, 설교는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가 맡습니다. 백석가족한마당에서는 교단 소속 교회학교, 청소년, 청년부의 찬양과 댄스공연, 5천여명의 연합성가대 공연이 펼쳐집니다. INT 이경욱 사무총장 / 예장백석 교단 명칭 변경이후 새롭고 역동적인 교단문화를 만들어 가기위해 마련한 5.21 백석전진대회. 5만 여명의 백석인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교회 앞에 백석 총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TS송주열입니다. DVE 5.21 백석전진대회 // 백석! "새롭게 비상하는 장" 최종 실무회의 / 수원월드컵경기장 (장소자막) "백석 위상과 역할 높이는 계기" INT 유만석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5.21 백석전진대회 // 21일 / 수원월드컵경기장 (행사 예고) 이광선·김삼환, 윤호균 목사 순서 맡아 5천명 연합성가대 공연 등 순서 다양 INT 이경욱 사무총장 /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영상취재 최병희 0518기사4 단신 예장통합 전국 노회장 협의회 세미나(고성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전국 노회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바른 총회 선거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는 “비전을 제시하던 기독교가 비판받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영적 지도자들이 교만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덕수교회 손인웅 목사가 발제자로 나서 부총회장 선거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손목사는 “현재 부총회장 선거는 d 하민주적인 방법이지만 금품수수와 선거 과열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제비뽑기와 표본추첨 등에 의한 선거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예장통합 전국 노회장 협의회 세미나 // 18일 / 소망교회 “영적 지도자 교만 회개해야” 영상취재 전상민 0518기사5 단신 제10회 MK양육 부모교육 세미나 (이동현) 선교사 부모들에게 자녀양육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제10회 MK 양육 부모교육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MK 네스트와 명성교회 선교부 공동주최로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기독교 교육가 리차드 에들린 교수를 비롯해 6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MK들의 특성과 교육방식, 진로선택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MK 네스트 백인숙 대표는 “선교사들과 선교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이 선교 현장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녀교육의 방향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제10회 MK양육 부모교육 세미나 // 18 - 20일 / 명성교회 MK특성·교육방식 등 강의 진행 영상취재 최병희 0518기사6 단신 바르고 깨끗한 선거기원 조찬기도회(네, 중앙) 바르고 깨끗한 선거 기원을 위한 조찬기도회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조원감리교회 서정달 목사는 '기독인 모두가 공명선거에 힘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가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조해주 상임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교회가 공명선거에 앞장서 경기도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경기도의 발전과 교회 부흥, 천만 기독교인들의 투표참여와 깨끗하고 정직한 비전의 지도자 선출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르고 깨끗한 선거기원 조찬기도회 // 17일 / 수원 팔달구 "올바른 선거에 교회가 앞장서길" CTS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신현철 네트워크 100518기사1 단신 2030 젊은이들의 만남축제(네, 전남) 크리스찬의 건전한 결혼문화 정착을 위한 <2030 젊은이들의 만남축제>가 14일, 광양대광교회 아쿠아카페에서 열렸습니다. 포스코와 광양시청, 광양대광교회에서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 3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만남축제는 광양지역 미거주 청년에 대한 지역정착과 건전한 이성교제를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광양대광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독교 문화와 복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믿지않는 시민을 대상으로 복음의 접촉점을 찾기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30 젊은이들의 만남축제 / 광양대광교회 아쿠아카페 CTS전남방송 영상취재 윤희준 100518기사2 단신 2010 부산 EF청년전도축제(네, 부산) 부산학원복음화협의회는 대학 캠퍼스 복음화를 위한 EF 청년전도축제를 부산대학교 10.16(십일륙)기념관에서 개최했습니다. 부산대 내 13개 선교단체와 교수신우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에는 클래식 기타 연주가 이판식 간사 부녀와 테너 최승원 교수가 출연해 대학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특히 최승원 교수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면서, 꿈과 비전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010 부산 EF청년전도축제 /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박국희 100518기사3 단신+INT 대전새중앙교회 비석닦기 자원봉사(네, 대전)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대전새중앙교회 비석닦기가 1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습니다. 비석닦기에 동참한 성도와 자녀들은 비문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했던 선배 신앙인들의 삶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이기혁 목사 / 대전새중앙교회 담임목사 우리아이들과 성도들이 와서 비석을 닦으면서 금년에 8년째 반복되는 것은 보면 볼수록 국가관이 확립되어지고 신앙인으로서 국가에 대한 책임의식과 또 국가에 대한 신앙인으로서의 본질을 찾게 되어져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전새중앙교회 비석닦기 자원봉사 // 16일 / 대전현충원 INT 이기혁 목사 / 대전새중앙교회 담임목사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김광득 100518기사4 단신 가양제일교회 ‘부부주일 웃음세미나’ (네, 대전) 대전 가양제일교회는 16일 배제대학교 김순옥 교수를 강사로 ‘부부주일 웃음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김순옥 교수는 “웃음은 우울증을 예방하고, 면역력과 뇌세포를 생성시키며 다이어트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기독교인들이 먼저 긍정적 사고로 항상 웃을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부주일 웃음세미나 // 16일 / 가양제일교회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김광득 100518기사5 단신 제7회 충북 남부3군 체육대회(네, 청주) 제7회 충북 남부 3군 체육대회가 17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옥천과 보은, 그리고 영동 지역 3개 군 기독교연합회가 지역 간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축구와 배구, 족구, 탁구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옥천군기독교연합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차기 대회는 영동군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제7회 충북 남부3군 체육대회 // 17일 / 옥천체육센터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100518기사6 단신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네, 전남) 성도들의 영적성장과 교회부흥을 위한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16일과 17일 포항침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진돗개 새바람 전도학교에서 주최한 집회에서 강사로 나선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는 ‘전도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궁무진하다.’며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모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전도왕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 // 16 - 17일 / 포항침례교회 CTS전남방송 영상취재 윤희준 100518기사7 단신 전북기독교연합회 제8대 회장 백남운 목사 취임감사예배(네, 전북) 전라북도기독교연합회 제8대 회장 백남운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전주효자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신임회장 백남운 목사는 취임사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지역과 연합회 부흥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지역 목회자와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교회 한홍석 목사는 "지혜로운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교회 연합을 도모하고 복음화 사역이 더욱 헌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전북기독교연합회 제8대 백남운 회장 취임예배 // 16일 / 전주효자동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100518기사8 단신 해운대 온누리교회 봉헌예배(네, 부산) 부산 해운대 온누리교회는 새성전을 건축하고 봉헌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협의회장 임영훈목사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헌신으로 성전이 세워진 것을 축하한다"며 "새 성전은 세상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영적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해운대온누리교회는 지하3층, 지상5층 규모이며, 체육관과 서점, 소극장 등을 개방해 지역사회를 섬길예정입니다. 해운대 온누리교회 봉헌예배 // 부산 해운대 온누리교회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100518기사9 단신 풍성한생명교회 새성전 입당감사예배(네, 경남) 경남 창원에 위치한 풍성한생명교회가 16일, 새성전 입당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600여명이 참석한 입당감사예배에서 진해교회 박은래 목사는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자랑하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교회로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풍성한생명교회 비전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축됐으며, 지난 2월 말 준공됐습니다. 풍성한생명교회 새성전 입당감사예배 // 16일 / 풍성한생명교회 비전센터"축복 넘치고 하늘문 열리는 교회 되길"CTS경남방송 영상취재 하광희 오늘의 단신 기독교 장애인 선교단체인 실로암사람들이 '아하장애인가족 지원센터'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가족지원센터 박경숙 원장은 '사회의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홍보활동은 물론 정부와의 협력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하장애인가족 지원센터는 가족 상담은 물론 평생 교육과 직업재활 연계, 의료지원과 법률 지원 등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실로암사람들 ‘아하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영상)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원주지회가 주최하고 원주시 기독교 연합회가 후원한 어린이 꽃잔치가 원주백운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어린이 꽃잔치는 마임 버블쇼와, 의장대 사열 , 뮤지컬 공연과 힙합 댄스 등 약 두시간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원주지회 대표 최규명 목사는 “어린이는 교회와 나라의 희망이며 다음세대의 주역”이라고 말하면서 어린이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어전협 원주지회, 어린이 꽃잔치 개최(영상) 충정교회가 소아암 어린이 돕기‘사랑의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바자회에는 각종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의류 등이 판매됐으며 바자회 수익금은 국립암센터와 서울대학병원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충정교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육체의 회복은 물론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충정교회, 소아암어린이 돕기 바자회 열어(영상) 청주 북부교회는 16일, 개그맨 정종철 집사 초청 간증집회를 열었습니다. 500여명의 지역주민을 초청한 집회에서 정종철 집사는 간증을 통해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임을 강조하며, "참석한 성도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개발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청주 북부교회 정종철 집사 초청 간증예배(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