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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08
조회 : 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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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기독교연합신문은 '종이 안 쓰는 날'을 소개하며, "교회가 환경운동에 앞장설 때"라고 제안합니다. 또한, 지구촌교회, 부산 호산나 교회 등 중대형 교회들의 담임목사 세대교체 에 대한 보도가 눈에 띄는데요. 송주열 기잡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지켜나가기 위해 교회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독교연합신문은 나무를 심기보다 지키자는 의미의 4월 4일 '종이 안 쓰는 날'을 소개했습니다. 평균적으로 "국민 한사람이 평생 30년생 나무 230그루를 사용한다"고 밝힌 뒤 "하루 동안이라도 종이를 안 쓴다면 4천 5백 그루 의 나무를 지킬 수 있다"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또한, 교회의 실천방안으로 제시된 교회 주보 재생용지 사용으로 연간 2만 2천 그루의 나무를 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한국교회 부흥을 이끈 3세대 목회자들이 후임 목회자 청빙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 후임자로 지명된 이문장 목사 소개를 비롯해 조기 은퇴선언을 한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부산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 후임자 청빙위원회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이밖에 대구시의 팔공산 불교문화체험벨트 조성계획이 사전 종교계와 합의도 없이 진행됨에 따라 대구기독교총연합회를 중심으로 종교편향 정책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한 소식도 다뤘습니다. CTS 송주열입니다. DVE “교회 환경운동 . 중대형교회 세대교체” 기독교연합신문 // 나무 지킨다 '종이 안 쓰는 날' 소개 기독교연합신문 // "종이 하루 안 쓰면 4천5백 그루 지켜" 기독교연합신문 // 재생용지 주보 연간 2만2천 그루 살려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영상취재 최병희 강상헌 기독교연합신문 // 김진홍·이동원·최홍준 목사 등 세대교체 주목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기독교연합신문 // 대기총, 불교테마공원 조성 반대 서명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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