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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23
조회 : 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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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독교 꽃예술연합회가 부활절을 맞이해 ‘백혈병 소아암 환아 생명 살리기’ 성전 꽃꽂이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내 최고의 성전꽃꽂이 전시회로 평가되는 이번 행사에는 120여명의 세계 기독교 꽃예술연합회 소속 꽃꽂이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부활절부터 성탄절에 이르는 교회력에 맞춘 성전 꽃꽂이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세계기독교꽃예술연합회는 “기독교의 생명이자 진리인 부활의 기쁨을 꽃으로 노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꽃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받기를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전시회 관람은 무료이며, 행사 수익금 일부가 백혈병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사용됩니다. 제9회 세계기독교꽃예술연합회 성전꽃꽃이 전시회 // 23 - 24일 / CCMM 교회력 맞춘 성전 꽃꽂이 작품 전시 영상취재 전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