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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16
조회 : 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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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기사1 VOT 美풀러신학대학교 마우 총장 방한 “한국, 기도·선교 열정 가득”(고성은) 책 '무례한 기독교'의 저자로 알려진 풀러신학대학교 리처드 마우 총장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마우 총장은 기도와 선교의 열정이 있는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더욱 가치를 둘 것을 당부했는데요. 고성은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철학자이자 신학자로 미국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석학 리처드 마우 총장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마우 총장은 성공주의에 빠져있는 한국의 모습 속에서 '크리스천의 성공은 하나님이 관심두신 일을 행하는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INT 리처드 마우 총장/ 美풀러신학대학교 크리스천의 '성공'은 세상의 '성공'과 달라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바로 성공입니다. '풀러신학대학교 총동문의 밤'에서 마우 총장은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교회는 이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고 존재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 교회의 성공은 하나님께만 가치를 두고 예배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신념있는 시민교양' 의 개념을 제기하며,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증대되고 있는 한국에서 크리스천들은 신앙적 확신을 갖고 시민교양을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신념있는 시민교양'이란 기독교 신앙을 갖고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을 전하는 것으로, 세상의 비판에도 귀를 기울이는 여유로움이 요구됩니다. INT 리처드 마우 총장/ 美풀러신학대학교 성경에서 요나가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배를 탔을 때, 폭풍이 불었습니다. 그 때 선원들이 요나의 잘못을 알려줬죠. 이처럼 비신자들이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했음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가끔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해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시기도 하죠. 아울러 마우총장은 '한국교회는 기도의 열정과 선교의 힘이 있는 곳'이라며, "문화, 산업,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독교세계관을 갖고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한국, 기도·선교 열정 가득” 美풀러신대 마우 총장 한국 방문 "성공, 하나님 관심두신 일 하는 것" INT 리처드 마우 총장/ 美풀러신학대학교 크리스천의 '성공'은 세상의 '성공'과 달라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바로 성공입니다. 풀러신대 마우총장 초청 및 총동문의 밤//15일, 서울 광진구 '신념있는 시민교양'으로 반기독교 대응 INT 리처드 마우 총장/ 美풀러신학대학교 성경에서 요나가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배를 탔을 때, 폭풍이 불었습니다. 그 때 선원들이 요나의 잘못을 알려줬죠. 이처럼 비신자들이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했음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가끔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해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시기도 하죠. 영상취재 전상민 0316기사2 VOT 말씀‧기도로 시작하는 새내기들!(이동현) 3월을 맞아 각 대학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한창인데요. 술과 흥겨운 파티로만 끝나는 오리엔테이션이 아닌 말씀과 기도로 비전을 확인하는 기독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어 찾아가봤습니다. 이동현 기잡니다. --------------------------------------------- 새내기들에게는 꿈과 낭만 열정과 자유가 가득한 캠퍼스. 하지만 기독인 신입생들의 마음 한편에는 극렬한 취업난 속에 뒤처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과 술과 세상문화에 빠지지 않고 선배들과의 관계를 잘 이어나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INT) 허윤지 / 서울대 생과대 10학번 INT) 김태훈 / 서울대 농생대 10학번 이같은 두려움과 걱정을 기대와 희망으로 바꾸는 기독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각 캠퍼스마다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대 기독인 연합은 신입생들이 신앙의 선배들을 만나 대학 생활과 간증을 듣고 학업과 신앙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받을 수 있도록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습니다. INT) 유요한 조교수 / 서울대 기독인연합회 각 단과대학과 전공별로 선배들을 만나는 시간과 함께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신입생들은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대학생활이 신앙생활의 연장선으로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기회의 장이라는 인식을 갖게 됐습니다. 또, 믿음의 선배들과 서로를 축복하고 교제하면서 두려움 보다는 대학 생활에 대한 꿈과 도전의식으로 재무장했습니다. INT) 박정미 / 서울대 생과대 10학번 INT) 김동영 / 서울대 생물교육 09학번 세속적인 대학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캠퍼스로 들어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될 기독 새내기들. 기독인 신입생을 위한 캠프는 새내기들에게 자칫 변질되기 쉬운 신앙의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성경적 가치관과 꿈을 심어주는 시간이 됐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말씀‧기도로 시작하는 새내기들! 기독신입생, 취업난‧세상문화 속 두려움 INT) 허윤지 / 서울대 생과대 10학번 INT) 김태훈 / 서울대 농생대 10학번 캠퍼스별 기독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진행 서기연 OT, 신입생에 학업‧신앙 도전 INT) 유요한 교수 / 서울대 기독인연합회 믿음의 선배에게 학업정보‧신앙 전수받아 INT) 박정미 / 서울대 생과대 10학번 INT) 김동영 / 서울대 생물교육 09학번 영상취재 전상민 0316기사3 VOT 관악구 성도가 한 자리에!(네, 중앙)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가 CTS기독교TV와 함께 제 1회 관악구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엔 교파를 초월한 관악구 450여 교회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이율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장경동 목사의 재치있는 설교에 성도들이 활짝 웃으며,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sot) 아멘!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와 CTS기독교TV가 공동주최한 제 1회 관악구 복음화 대성회. 15일, 첫날 집회에만 무려 2천여 명이 참석하는 등 관악구 믿음의 연합을 보여줬습니다. int) 최덕순 목사 /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총재 기독교가 하나 되는 운동을 이 관기총을 통해서 이루어 나가려고 하고요. 이 영향이 서울시 25개 구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결과가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는 부활절 연합예배와 성탄축하예배 등 절기마다 함께 예배드리며 연합에 힘써왔고, 지역 구민을 위한 기도회, 이단저지집회 등 지역 복음화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이번 복음화대성회는 불신자를 대상으로 한 전도의 장으로서 3개월 전부터 기도로 준비됐습니다. int) 강동인 목사 /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앞으로 이 지역 구석구석에 그리스도 사랑의 향기가 되고 영생의 복음을 전하여서 이 지역 복음화를 위해 더 큰 역사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연합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관악구 교회들의 하나 된 힘이 ‘60만 관악구민의 복음화’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CTS 이율흽니다. DVE - 관악구 성도가 한 자리에! 제 1회 관악구 복음화 대성회 // 15~17일/ 해오름교회 최덕순 목사 /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총재 3개월간 기도로 복음화대성회 준비 강동인 목사 /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영상취재 / 김영환 ----------------------------브릿지----------------------------------- 0316기사4 VOT 출산, 교회가 앞장섭니다⑦ ‘생명존중’으로 인식 바꿔야(박새롬) 저출산 연중기획 시간입니다. 불법낙태시술의사 고발로 낙태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기독교의 일관된 입장은 '어떤 경우에도 생명을 해쳐선 안된다'는 것인데요. 낙태근절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기독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 낙태근절운동에 대응해 일부 여성계는 자기몸결정권을 이유로 낙태합법화를 주장하지만 낙태반대운동가들은 "태아는 소유물이 아니라며 낙태가 여성의 진정한 인권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반문합니다. INT 김현철 부회장/낙태반대운동연합 기독교 역시 시편139편을 근거로 태아를 완전한 인간으로 인정하면서 '생명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고 만들어진 자는 생명에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낙태는 교리적으로만 접근할 수 없는 문제이기에 낙태를 둘러싼 사회경제적 환경에 대한 관심과 개선노력이 기독교계에 요구되고 있습니다. INT 김기석 소장/성공회대 과학·생태신학연구소 이를 위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성공회대는 오는 18일부터 3개월간 낙태, 복제 등과 관련된 생명윤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기독교에 심각한 도전이 되는 생명윤리 쟁점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을 반성하고 깊이 있는 논의와 여론 수렴을 거쳐 생명선언문을 작성할 계획입니다. 낙태반대운동가들도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기독인들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만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인식과 영유아, 미혼모시설 등 인프라 구축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INT 차희제 회장/프로라이프의사회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 낙태근절이 교회의 사명이 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 ‘생명존중’으로 인식 바꿔야 "태아, 소유물 아닌 독립된 인간" INT 김현철 부회장/낙태반대운동연합 시편 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성경구절 자막) "낙태 둘러싼 환경개선에 관심을" INT 김기석 소장/성공회대 과학·생태신학연구소 교계 '성경적 생명윤리 선언' 제정 낙태 근절 위한 기독교 역할/사회인식 개선·인프라 구축 기여(띠자막인데 위에 작게 한줄더) INT 차희제 회장/프로라이프의사회 영상취재 강권수/최병희 0316기사5 VOT 목회자 유가족 모이세요!(김덕원) 목회자 유가족에 대한 교단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이러한 가운데 일부 교단에서는 홀사모들이 중심이 돼 쉼터를 개소하는 등 목회자 유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일평생 남편을 도와 사역해온 목회자 사모들, 하지만 갑작스런 사별이후의 삶은 목회자 사모였다는 이유로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목회자 유가족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그동안의 숙원사업이었던 홀사모들을 위한 목회자유가족쉼터를 마련했습니다. 서울 명일동에 마련된 쉼터는 월세 30만원의 작은 공간이지만 목회자 유가족이라면 누구나 사용가능합니다. 또 상담과 직업알선 등 목회자유가족들의 생활지원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영규 회장 // 예장통합 목회자유가족협의회 또한 서울 대방동에서는 매주 사모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예수자랑사모선교회, 예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들의 모임입니다. 매주 모임을 갖고 서로의 삶을 얘기하는 사모들, 같은 처지이기에 많은 위로와 격려를 얻습니다. 예자회는 홀로 힘들게 살아가고 사모들의 개인회복을 위해 상담은 물론 장학사업과 , 직업교육 등 다양한 사업으로 목회자 유가족들의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일자리를 창출하고 된장, 고추장 판매 등 회원들의 자활사업을 통해 어렵게 사는 홀사모 가정에 생활비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이정정 회장 // 기감 예수자랑사모선교회 사별이후 홀로 남겨진 사모들, 같은 처지를 이해해 주는 공동체가 막막했던 삶에 새로운 용기가 되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목회자 유가족 모이세요! 예장통합, ‘목회자 유가족 쉼터’ 개소 서울 명일동(장소) 이영규 회장 // 예장통합 목회자유가족협의회 서울 대방동(장소) 기감, ‘예자회’로 목회자 유가족 지원 이정정 회장 // 기감 예수자랑사모선교회 영상취재 강권수 0316기사6 단신 KRIM, 김태일 목사 초청 ‘이라크 상황과 선교 비전’ (이동현) 한국선교연구원 KRIM이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 지역에 주둔 중인 미군부대 군목 김태일 목사를 초청해 ‘이라크의 현 상황과 선교 비전’을 제목으로 강좌를 개최했습니다. 김태일 목사는 “선교의 개념을 오지에 들어가 어렵게 생활하는 것으로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며, “전문적인 직업을 통해 창의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복음화율이 날로 저조해지고 있고, 이들 국가의 청년 대부분이 비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같은 저개발국가보다 오히려 유엔과 미국 등 주류사회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선교는 종교와 정치, 문화와 민족 등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복잡한 문제.”라며, “무슬림을 적대적이고 위협적인 존재라고 단정짓는 것은 잘못이며, 형제를 섬기는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RIM, 김태일 목사 초청 ‘이라크 상황과 선교 비전’ // 15일 / 나눔교회 “전문직업 선교‧창의적 복음전파 필요” “선진국 등 주류사회 복음 전해야” 영상취재 서동균 “형제 섬기는 마음으로 무슬림 다가가야” 0316기사7 단신 김선도 감독 특강 <포스트모던시대와 목회전략> (정희진) 세계감리교협의회 회장을 지내고, 광림교회를 세계최대 감리교회로 성장시켰던 김선도 감독이 “포스트모던시대에 감리교회의 독특한 신학은 세계 신학계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선도 감독은 오늘(16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포스트모던시대와 목회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하며, “모든 것이 무너져나가는 ‘포스트’의 시대에 목회는 말씀이 육신화하는 성육신신학, 전인적인 신학이 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알리스터 맥그라스 등 세계적인 신학자들이 포스트 서양시대 선교의 메카로 동양, 특히 한국을 꼽고 있다”며 “한국교회와 신학자, 목회자를 키우는 신학대의 책임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선도 감독 특강 <포스트모던시대와 목회전략> // 16일 / 감신대 “포스트시대, 성육신·전인적 신학 필요” 영상취재 강권수 0316기사8 단신 헌틀리 브라운 내한공연 예고(박민주) 2009년 성공적인 내한공연을 펼쳤던 크리스천 재즈 피아니스트 헌틀리 브라운이 올 해 세 차례에 걸쳐 내한공연을 펼칩니다. 그 첫 번째 공연은 오는 17일 강북제일교회, 19일 화광교회, 20일 포항중앙교회, 21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자메이카에서 태어난 헌틀리는 빌리 그래함, 로버트 슐러 목사 등이 인도하는 집회에서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면서 세계적인 크리스천재즈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얻었으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로부터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를 통해 흥겹게 듣는 의미를 알려주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헌틀리는 전세계 순회공연을 통해 CTS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CTS 2010 헌틀리 브라운 초청 내한공연(1차)// 3월 17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 강북제일교회 3월19일 금요일 저녁 7시 화광교회, 3월 20일 토요일 저녁 7시 포항 중앙교회 3월 21일 주일 저녁 7시 대전 새로남교회 네트워크 100316기사1 단신 부산의료선교교육훈련원 2010년 1학기 개강예배(네, 부산) 부산의료선교교육훈련원은 2010년 1학기 개강예배와 함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개강예배에서 "선교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과 비전을 향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부산의료선교교육원은 신속한 의료선교사 파송을 위해 1992년 서울지역에 이어 두번째로 개원됐으며 현재까지 600 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2010년 1학기 개강예배 // 부산의료선교교육훈련원CTS부산방송영상취재 송창호영상편집 박국희 100315기사2 단신 김승동 목사 ‘지혜력’ 출판기념 감사예배(네, 대구) 구미상모교회는 김승동 목사의 저서 ‘지혜력’ 출판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최병남 목사 등 교계인사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승동 목사는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믿음을 지켜 지금에 이르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책 ‘지혜력’에는 전국단군상철거운동과 한국교회언론회 대표로서 언론과 방송으로부터 기독교를 지켜 온 김승등 목사의 인생과 신앙이 담겨 있습니다. ‘지혜력’ 출판기념 감사예배 // 구미상모교회 “주가 주신 지혜로 난관 이겨내”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김태원 오늘의 단신 중동선교의 새 메카가 될 베들레헴 선교센터의 착공식이 베들레헴 벧사홀시 보아스 뜰에서 진행됐습니다. 착공식에는 팔레스타인 문화부장관과 벧사홀 시장, 주 이스라엘 한국대사관 박정남 참사관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팔레스타인 우정의 길” 도로 명명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선교센터는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문화교류 증진, 선교협력의 장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들레헴 선교센터’ 착공식 가져 (영상) 대한기독교서회가 창립 120주년을 맞아 교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서회는 CLS 북클럽 회원제도를 활성화 해 목회자와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교회의 도서관들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저렴한 가격에 도서들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미래 신학계를 위한 인재양성을 위해 학술상을 제정하고 ‘대한기독교서회 120년사’를 발간합니다. 기독교서회 창립 120주년 행사 다양(영상)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오는 19일 서울 한신대학교에서 이주민선교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합니다. 이 협의회는 이주민들에 대한 선교와 복지, 인권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실천하기 위한 단체로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최의팔 목사, 외국인노동자의집 김해성 목사 등이 주요임원으로 참여합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이주민 선교 정책 세미나도 함께 열립니다. 기장 19일 이주민선교협의회 창립(영상) 교도소 선교와 범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나눔나라국민운동본부가 13일 CTS목자교회 쉐퍼드 코럴 찬양단과 함께 신촌정보통신학교 소년원생들에게 전도활동을 펼쳤습니다. 본부장 박찬수 장로는 "순간의 잘못으로 갇혀 있지만 이번을 계기로 하나님을 영접하여 승리자가 되길 바란다"며 영치금과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나눔나라국민운동본부 • CTS 교정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