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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21
조회 : 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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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기사1 VOT CTS 예수사랑여기에 ‘아이티를 도웁시다’ (김덕원 기자) 아이티 현지를 돕기 위한 전세계적인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CTS는 예수사랑여기에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티 현지 지원에 나섰습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 지난 12일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최대 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아이티 현지, 에이즈와 결핵, 말라리아 등 각종 전염병과 위생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cts가 ‘예수사랑여기에’를 통해 아이티 돕기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신성남 목사와 오영실 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아이티 돕기 특집 방송에는 윤항기 목사와 김인정 권사가 출연해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또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등 현재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들은 전화통화에서 아이티 구호 상황을 전달했으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전화 INT 조현삼 목사 //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단장 또 도미니카에서 한국교회의 아이티 지원을 돕고 있는 코트라 센터장 최정석 씨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구호품 약탈 등은 일부 빈민가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현지의 치안상황을 전했으며, 구호품 부족으로 인한 지원의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붕괴된 도로사정 등으로 인해 체계적인 전달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면서 현지 상황을 고려한 물자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전화 INT 최정석 센터장 // 코트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예수사랑여기에 ‘아이티를 도웁시다’ 특집방송은 23일과 24일, 25일과 27일에 걸쳐 방송되며, 모금액은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희망연대, 한민족나눔복지재단과 함께 아이티를 돕는데 사용됩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CTS 예수사랑여기에 ‘아이티를 도웁시다’ CTS 예수사랑여기에 ‘아이티 돕기’ 특집 방송 “아이티 치안불안은 일부 빈민 지역” 자료제공 YWAM CTS 예수사랑여기에 415회 특집 “아이티를 도웁시다” // 23일(토) 14:30, 24일(주일) 16:30, 25일(월) 15:00 27일(수) 20:00 (예고) 0121기사2 VOT 평생 한국사랑, 故인도아 목사 (고성은 기자) 한국에서 4대에 걸쳐 선교에 힘써온 린튼가의 인도아 목사가 지난 11일 82세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그의 장례예배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렸는데요. 장례식에는 인도아 목사와의 추억을 기념하는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고성은기잡니다. -------------------------------------------------------------------- 구한말 근대교육과 의료사역을 펼쳤던 유진 벨 선교사의 외손자이자, 한국에서 4대째 선교활동에 힘써온 린튼가의 드와이트 린튼, 한국이름 인도아 목사가 지난 11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교통사고로 별세했습니다. 1927년 한국 전주에서 태어난 고 인도아 목사는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후, 1952년 한국 선교사로 파송됐습니다. 그 후 1978년까지 25년 간 한국에서 선교사로 헌신했습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인도아 목사는 애틀랜타 한인사회와도 깊은 관계를 맺고, 한인 2세교회인 ‘오픈도어 커뮤니티 처치’를 개척하는 등 한국사랑을 이어갔습니다. INT 케네디 스마트/ 故인도아 목사 지인 저도 한국을 사랑하고, 린튼에게 한국어도 배웠습니다. 린튼 식구들은 미국에서 자랐지만 그들은 한국인이었습니다. 한국을 항상 마음에 품고 사랑했어요. 18일 열린 고 인도아 목사의 장례예배에는 한인제자와 동료목사, 가족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삶을 기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고 인도아 목사의 사역에 감사하며 고인과의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INT 베티 린튼/ 故인도아 목사 유가족 우리 목사님(휴 린튼 목사) 돌아가신 후에 아주 잘 도와주고... 정말로 섭섭합니다. INT 진용태 목사/ 故인도아 목사 동역 평생 한국을 마음에 품고 산 인도아 목사. 4대에 걸친 린튼가의 선교와 헌신이 한국에서 큰 열매로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평생 한국사랑, 故인도아 목사 4대째 한국선교 인도아 목사 별세 전주 출생‧25년간 한국선교사 헌신 한인 2세 교회 개척 등 한국사랑 INT 케네디 스마트 / 故인도아 목사 지인 저도 한국을 사랑하고, 린튼에게 한국어도 배웠습니다. 린튼 식구들은 미국에서 자랐지만 그들은 한국인이었습니다. 한국을 항상 마음에 품고 사랑했어요. 故인도아 목사 장례예배 // 美애틀랜타, 체스트넛 마운틴 장로교회 INT 베티 린튼 / 故인도아 목사 유가족 우리 목사님(휴 린튼 목사) 돌아가신 후에 아주 잘 도와주고... 정말로 섭섭합니다. INT 진용태 목사 / 故인도아 목사 지인 미주방송 0121기사3 단신 한국학생점자도서관 개관식 (이동현 기자) 우리나라 전체 시각장애인 수는 2009년 6월말 현재 24,422명으로 추산되고 있지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관은 40곳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오늘(21일) 시각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한국학생점자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개관예배에서 이사 장세윤 목사는 “시각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약함을 극복하고, 사명을 이루는 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상임이사 김선태 목사는 “한국학생점자도서관 개관으로 초중고등학교 시각장애인들의 원할한 학업수행과 학습능률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전문 장애인 도서관 설립은 이번이 처음이며 도서관 운영사업으로는 시각장애인용 도서제작과 보급, 점자교재 개발, 이동도서관 운영 등이 이뤄질 계획입니다. 특히 점자스티커 등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용 교구를 점자로 제작해서 보급함으로써 시각장애인 학생들도 촉각을 이용해 다양한 교구를 통한 학습이 가능토록 하고, 점자지도서와 같은 점자교재들도 자체적으로 개발할 방침입니다. 한국학생점자도서관 개관식 // 21일 / 서울 종로구 “시각장애학생들, 학습 향상 기대” 시각장애인용 도서제작•점자교재 개발 등 영상취재 강권수 0121기사4 VOT 사회섬김 ․ 백석-웨신 통합 논의 - 기독교연합신문 (박새롬 기자) 이번 주 교계신문 보도내용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기독교연합신문인데요. 이번 주 기독교연합신문은 타종교에 앞서고 있는 기독교의 사회복지 현황과 한국교회 아이티 구호, 또 백석과 웨신 교단의 통합논의를 보도했습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 기독교연합신문은 1면 톱기사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사회복지 보고서와 한국교회의 아이티 긴급구호를 실었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숙인복지시설, 대북지원, 해외원조 등 타종교에 비해 월등히 앞선 기독교의 사회복지 현황을 소개했으며 각 교단과 연합기관, NGO단체들의 아이티 구호 계획을 전했습니다.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한 주간 주요소식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웨신 총회의 교단통합 논의를 다뤘습니다. 두 교단은 지난 16일 수원에서 첫 모임을 갖고 “교단통합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앞으로 각각 7명의 전권위원을 구성해 양측의 요구사항을 교환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또 특별기획 ‘기도만이 살 길이다’에서는 선교한국의 ‘기도합주회’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1988년 선교한국이 탄생한 이후 서울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중보기도․영적각성․세계복음화’ 패턴의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도합주회’를 소개해 ‘기도함으로 부흥이 오게 할 순 없지만 기도 없이 부흥은 오지 않는다’는 선교한국의 기도열정을 조명했습니다. 이밖에 2010년 제직의 역할과 사명, 세계화에 맞는 교회교육 변화의 필요성, 가족같은 공동체로 알려진 희락교회 목회현장 등을 보도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사회섬김 ․ 백석-웨신 통합 논의 기독교연합신문//사회복지 앞장․아이티 구호 소개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기독교연합신문 // 백석․웨신 교단통합 논의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기독교연합신문 // 특별기획 ‘기도합주회’ 현장 취재 영상취재 강권수 0121기사5 단신 기장 신년하례회・총회사업설명회 (정희진 기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전국 24개 노회 임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와 2010년 총회사업설명회를 한신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신년예배 설교에서 김현배 총회장은 “완벽한 순종은 온전한 재물”이라며 “하나님께 드렸을 때 한국교회의 화해・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사업설명회에서 기장총회는 생태계보호에 앞장설 300교회 일만성도 모집, 제8회 남북공동기도회 평양개최 등의 주요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전국교회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신년하례회・총회사업설명회 // 21일 / 한신교회 “완벽한 순종으로 한국교회 화해・통합” 영상취재 전상민 0121기사6 VOT 뉴욕 복음화 위한 2010년으로 - 뉴욕교협, 신년하례식 (뉴욕방송) 미국 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가 신년감사예배와 하례만찬을 가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뉴욕목회자상’을 제정해 수상식도 가졌는데요. 뉴욕에서 장현경 기잡니다. -------------------------------------------------------------------- 신년하례식에는 한인교회 목회자와 성도를 비롯해 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 코코장애아동센터의 장애인 30여명, 한국전 참전용사, 무의탁노인, 조선족 등이 초청되었습니다. 또한 김경근 뉴욕총영사, NYTS 총장, 그레이스 맹 뉴욕주 하원의원 등 한인사회 지도층과 미주류사회의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어습니다. INT) 이만호 목사 // 美 뉴욕교협 신년하례 준비위원장 동포사회가 새 희망과 새 꿈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바라며, 교계와 목회자, 성도들까지 희망차게 새 꿈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매년 열리는 신년하례식이지만 올해에는 특별한 순서가 마련됐습니다. 뉴욕교협이 처음으로 뉴욕목회자상을 제정하여 지난 50년간 활발한 목회활동을 펼쳐온 장영춘 목사에게 첫 번째 상을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3부 만찬에서는 황경일 목사의 만찬기도와 각종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뉴욕교협의 2010년 달력에는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들로 가득합니다. 1월부터 6월까지 4차례 열리는 목회자 금식성회부터 영적각성집회 및 뉴욕교계 최대연합행사인 할렐루야 대회 등, 본격적으로 36회기를 시작한 뉴욕교협은 알찬 한해를 만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달려갈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INT) 신현택 목사 // 美 뉴욕교협 회장 하나님만 의지하고 설교말씀처럼 예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이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INT) 김원기 목사 // 美 뉴욕교협 부회장 하나님의 교회니까 한 마음으로 뉴욕의 복음화와 영혼구원을 위해 섬기는 귀한 역사가 넘치길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욕에서 CTS 장현경 입니다. DVE 뉴욕 복음화 위한 2010년으로 뉴욕교협 2010 신년하례식 // 美 뉴욕 플러싱 SOT) 이만호 목사 // 美 뉴욕교협 신년하례 준비위원장 동포사회가 새 희망과 새 꿈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바라며, 교계와 목회자, 성도들까지 희망차게 새 꿈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제1회 뉴욕목회자상 장영춘 목사 수상 INT) 신현택 목사 // 美 뉴욕교협 회장 하나님만 의지하고 설교말씀처럼 예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이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INT) 김원기 목사 // 美 뉴욕교협 부회장 하나님의 교회니까 한 마음으로 뉴욕의 복음화와 영혼구원을 위해 섬기는 귀한 역사가 넘치길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TS 미주방송 영상취재 조영상 0121기사7 단신 ‘하나되는 기쁨’ 원저자 기자회견 (박새롬 기자) 성경을 지나치게 성(性)적으로 해석했다는 논란이 일었던 책 ‘하나되는 기쁨’의 저자가 실명을 밝히고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하나되는 기쁨’의 저자 캐나다 VIEW대학원 원장 양승훈 박사는 “‘하나되는 기쁨’은 성경적이면서도 실제적이 성생활 지침서가 부족한 현실이 안타까워 8년간 연구 끝에 저술한 책”이라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부부의 성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지 성을 비하하거나 음란하게 표현하고자 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천사를 써서 원저자로 오해받았던 정동섭 교수는 “5년전 출간된 책에 대해 뒤늦게 논란이 인 것은, 한 이단의 실체를 폭로하는 책을 썼던 자신을 공격하기 위한 의도가 있다”며 “더 이상 본서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지 않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국가정사역협회도 책 ‘하나되는 기쁨’은 건강한 성행활과 가정사역을 위한 지침서라며 잘못된 비판과 시비가 사라지길 바란다는 지지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하나되는 기쁨’ 원저자 기자회견 // 21일 / 서울 중랑구 “부부 간 性의 소중함 강조” “책 논란은 이단의 추천인 공격 의도” 가정사역협 지지성명 발표 네트워크 100121기사1 단신 고성군기독교연합회 신년부흥성회 (경남방송) 고성군기독교연합회 신년부흥성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고성제일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성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강사로 나선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 목사는 “부흥성회를 통해 성령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고성군기독교연합회 신년부흥성회 // 18 - 20일 / 고성제일교회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강경민 100121기사2 단신 기독교한국침례회 부산목회자연합회 신년하례회 (부산방송) 기독교한국침례회 부산목회자연합회는 2010년신년하례회를 가졌습니다. 설교에 나선 새부산지방회장 제일부산교회 장근직 목사는“세계 금융위기의 여파로 모두가 힘들었던 2009년이 지나고 희망찬 2010년이 왔다"며 "다시금 교회가 연합해 세상과 맞서는 부산목회자연합회가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부산침례회연합회장 안락교회 하성용 목사는 “2010년에는 모두가 함께 부흥하는 한 해가 되자”고 격려했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부산목회자연합회 신년하례회 / 부산 부산진구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100121기사3 단신 예수전도단 전북광역지부 2010 워십캠프 (전북방송) 청소년 예배회복을 위한 ‘2010 워십캠프’가 예수전도단 전북광역지부 주최로 열리고 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전북광역지부 김진환 간사는 “예배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영적시간”이라며 “캠프를 통해 예배의 본질을 깨닫고 소명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국13개 교회에서 참석한 150명의 청소년들은 자연묵상 예배와 음악예배, 즉흥적 예배 등 다양한 예배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됩니다. 2010 워십캠프 // 20 - 22일 / 정읍 새힘수련원 "예배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영적 시간"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100121기사4 단신 2010 라이즈업 울산 교회연합 청소년 수련회 (울산방송) ‘2010 라이즈업 울산 교회연합 청소년 수련회’가 사단법인 십대들의 둥지 주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공부냐? 신앙이냐? 더 이상의 갈등은 없다’ 를 주제로 한 수련회에는 울산지역 12개 교회에서 교사와 학생 400명이 참석했으며,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삶을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는 RPS컨퍼런스와 영성집회로 진행됐습니다. 2010 라이즈업 울산 교회연합 청소년 수련회 // 18 - 20일 / 울산교회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문희선 100121기사5 단신 연수동지방 등급사경회 및 연합성회 (인천방송) 인천 연수동지방 등급사경회와 엽합성회가 인천중앙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연합성회 강서로 나선 장학봉 목사는 "다윗처럼 그 어떤 상황에서도 성전을 향한 사랑을 품고 살아야 한다" 며 신앙의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연수동지방 등급사경회 및 연합성회 // 17 - 20일 / 인천중앙감리교회 CTS인천방송 영상취재 김수지 오늘의 단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2008년 11월부터 진행해 온 300만성도운동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300만성도운동본부는 “18일 현재 교단 성도수가 3백만 8백 5십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예장통합은 오는 25일 명성교회에서 ‘300만성도 성취 축하감사예배’를 드리며, 예장300만성도운동의 경과를 담아 발간한 총람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예장통합, ‘300만 성도운동’ 목표 달성(영상) 한국청소년진흥센터와 기독교대한감리회, 58개 중고등학교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프로그램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포상제는 14세에서 25세의 청소년들이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탐험 등 4개 활동 영역에서 스스로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포상하고 인정하는 제돕니다. 한국청소년진흥센터는 기감 사단법인 아름다운청년들과 국제수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업무협약식 열려(영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58회기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생명, 평화, 정의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열린 위원회는 지난해 사역보고와 함께 각 위원회가 뜻을 모아 한국교회 일치에 힘쓸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아울러 아이티를 위해 기도하며 교단과 연합해 모금활동을 펼칠 것을 전했습니다. NCCK ‘제58회기 정기실행위원회’ 개최(영상) 사랑의교회 예배당 신축건립안이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서울시는 제3회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사랑의교회를 건립하는 내용의 ‘서초구역 특별계획구역안’을 통과시켰다”며 “이제 서울시 건축 심의를 통과하고 건축허가를 받으면 본격적인 교회 신축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사랑의교회, 서울시 도시・건축위 통과(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