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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21
조회 :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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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교계신문 보도내용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기독교연합신문인데요. 이번 주 기독교연합신문은 타종교에 앞서고 있는 기독교의 사회복지 현황과 한국교회 아이티 구호, 또 백석과 웨신 교단의 통합논의를 보도했습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 기독교연합신문은 1면 톱기사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사회복지 보고서와 한국교회의 아이티 긴급구호를 실었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숙인복지시설, 대북지원, 해외원조 등 타종교에 비해 월등히 앞선 기독교의 사회복지 현황을 소개했으며 각 교단과 연합기관, NGO단체들의 아이티 구호 계획을 전했습니다.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한 주간 주요소식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웨신 총회의 교단통합 논의를 다뤘습니다. 두 교단은 지난 16일 수원에서 첫 모임을 갖고 “교단통합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앞으로 각각 7명의 전권위원을 구성해 양측의 요구사항을 교환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또 특별기획 ‘기도만이 살 길이다’에서는 선교한국의 ‘기도합주회’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1988년 선교한국이 탄생한 이후 서울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중보기도․영적각성․세계복음화’ 패턴의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도합주회’를 소개해 ‘기도함으로 부흥이 오게 할 순 없지만 기도 없이 부흥은 오지 않는다’는 선교한국의 기도열정을 조명했습니다. 이밖에 2010년 제직의 역할과 사명, 세계화에 맞는 교회교육 변화의 필요성, 가족같은 공동체로 알려진 희락교회 목회현장 등을 보도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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