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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21
조회 : 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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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가 신년감사예배와 하례만찬을 가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뉴욕목회자상’을 제정해 수상식도 가졌는데요. 뉴욕에서 장현경 기잡니다. -------------------------------------------------------------------- 신년하례식에는 한인교회 목회자와 성도를 비롯해 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 코코장애아동센터의 장애인 30여명, 한국전 참전용사, 무의탁노인, 조선족 등이 초청되었습니다. 또한 김경근 뉴욕총영사, NYTS 총장, 그레이스 맹 뉴욕주 하원의원 등 한인사회 지도층과 미주류사회의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어습니다. INT) 이만호 목사 // 美 뉴욕교협 신년하례 준비위원장 동포사회가 새 희망과 새 꿈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바라며, 교계와 목회자, 성도들까지 희망차게 새 꿈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매년 열리는 신년하례식이지만 올해에는 특별한 순서가 마련됐습니다. 뉴욕교협이 처음으로 뉴욕목회자상을 제정하여 지난 50년간 활발한 목회활동을 펼쳐온 장영춘 목사에게 첫 번째 상을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3부 만찬에서는 황경일 목사의 만찬기도와 각종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뉴욕교협의 2010년 달력에는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들로 가득합니다. 1월부터 6월까지 4차례 열리는 목회자 금식성회부터 영적각성집회 및 뉴욕교계 최대연합행사인 할렐루야 대회 등, 본격적으로 36회기를 시작한 뉴욕교협은 알찬 한해를 만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달려갈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INT) 신현택 목사 // 美 뉴욕교협 회장 하나님만 의지하고 설교말씀처럼 예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이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INT) 김원기 목사 // 美 뉴욕교협 부회장 하나님의 교회니까 한 마음으로 뉴욕의 복음화와 영혼구원을 위해 섬기는 귀한 역사가 넘치길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욕에서 CTS 장현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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