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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9
조회 :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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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106년차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 서울 신길교회 이신웅 목사와 인천 수정교회 조일래 목사가 경합을 벌이게 됐습니다. 이신웅 목사는 기성 총회교육원 이사장과 한국강해설교학교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교단 국내선교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조일래 목사는 기성 해외선교위원장과 교역자공제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성결교회 성서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각 서울중앙지방회와 서울남지방회의 추천을 받은 두 사람은 교단 내 선교책임자를 맡으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역을 펼쳐왔습니다. 한편 기성총회는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은 뒤 오는 5월 23일 경기도 부천 서울신대에서 선거를 치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