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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0
조회 :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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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작가 석동 박이도 시인의 ‘수석·시서화 전’이 문학의 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이도 시인이 1974년부터 10년간 남한강 일대에서 수집한 수석 50여점이 전시됐습니다. 또 박이도 작가의 시를 붓글씨와 수묵화 등으로 표현한 서화 37점도 선보였습니다. 서화는 고 김동리, 송수남 작가 등 23명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됐습니다. 박이도 시인은 “다양한 형태의 수석을 보며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석동 박이도 시인은 1959년 자유신문과 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에 당선돼 등단했으며 ‘불꽃놀이’ ‘민담시집’ 등 다수의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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