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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1
조회 :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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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CTS가 창사 16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함께 공동대표이사 이․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교계와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영상선교를 위한 CTS의 사역을 격려했는데요. 김인애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1995년 86개 공교단이 연합해 설립한 CTS. 세계를 교구삼아 국내전역은 물론 미국과 유럽 등 해외 곳곳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CTS가 16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하기위한 16주년 감사예배와 공동대표이사 이 ․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온천제일교회 장차남 원로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민주당 전병헌 의원 등 교계와 정관계 인사가 참석해 축하를 전했습니다. 감사예배에서 예장통합 안영로 증경총회장은 “16년 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CTS가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며 “앞으로 믿음에 바로서서 전 세계에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는 방송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안영로 증경총회장 / 예장통합, 전 CTS대표이사 이어, CTS공동대표이사 이․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예장통합 김정서 직전총회장과 예장합동 김삼봉 직전총회장이 공동대표이사직을 이임하고, 두 교단의 새로운 총회장인 박위근, 이기창 목사가 신임 공동대표이사에 취임했습니다. 박위근 총회장 / 예장통합, CTS공동대표이사 이기창 총회장 / 예장합동, CTS공동대표이사 CTS 감경철 회장은 “이 땅의 복음전파를 위해 쓰임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순수 복음방송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께 더 큰 칭찬을 받는 방송이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감경철 회장 / CTS 기독교TV CTS 창사 16주년, 한국교회를 섬기며 나아가 전 세계의 영상선교방송으로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CTS 김인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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