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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1
조회 :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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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통영의 딸’ 문제에 관해 유엔 차원의 개입을 언급했습니다.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에 참석차 방문한 반 총장은 이날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조찬회동에서 신 씨 모녀 문제에 관해 “잘 알고 있다”면서 “유엔차원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유엔은 ‘강요 또는 비자발적 실종자’에 대한 실무그룹을 활용해 신 씨 모녀의 생사 확인과 소재 파악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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