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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05
조회 :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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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12개 지방의 부흥을 위한 기독교대한감리회‘영남선교대회’ 준비회의가 4일, 감리교본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준비위원회는 ‘영남선교대회’의 성공을 위해 매월 1회씩 모임을 갖고, 영남지역의 미자립 교회를 돕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경하 감독회장은 “영남지역은 기독교인이 10%밖에 안 된다.”며 “영남지역 복음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남선교대회는 오는 8월 2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전야행사로 청년집회가 광안리해변에서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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