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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01
조회 :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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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자들의 건강증진과 단합을 위한 대구교직자 7개 노회 연합 친선볼링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2번째를 맞는 친선볼링대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개인전과 팀별대항전이 진행됐습니다. 우부웅 목사 / 친선볼링대회장 “목사님들이 먼저 육적으로 건강을 얻고 그 건강한 힘으로 또 영적 사역을 특별히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부활절 행사와 대구지역에 있는 연합적 사역에 우리의 단합된 힘을 과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네트워크 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