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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15
조회 :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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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총신대학과 대학원 학위수여식’이 14일, 총신대 종합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부총회장 김용실목사는 ‘현대는 가치관 상실과 성장지상주의, 혼합주의 시대라며 하나님의 종으로 구별된 삶을 살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교단과 신학의 정체성을 지닌 총신 졸업생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되라”고 졸업생들을 축하했습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대학부 331명을 비롯해 일반대학원 57명, 선교대학원 67명 등 모두 544명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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