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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15
조회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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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사 사명 세미나’가 12일부터 3일간, 순천 주성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세미나에서 문영찬 목사는 “훈련된 교사만이 어린이 부흥의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하며 사명있는 교사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범 교사의 사례 발표와 예배를 통한 실제적인 부흥전략, 어린이 전도법 등이 강연됐습니다. 문영찬 목사 // 순천 주성교회 우리 교사들이 다시 영성이 회복이 되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한 훈련을 받고 지교회로 돌아가서 새로운 사명자로 거듭나서 각자의 교회를 부흥시키고자 하는 한국교회의 미래에 밝은 선교를 위해서 이번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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