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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14
조회 :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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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부산기독교연합회는 12일부터 이틀간 ‘조용목 목사 초청 연합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은혜와 진리교회 조용목 목사는 “크리스천이 기억해야 하는 것은 오직 십자가의 길이라며 가슴에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품고 끊임없이 복음을 전할 때 그 복음의 힘으로 자신이 변하고 도시가 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교계 연합과 부산 복음화에 앞장 서 온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는 4월 한국CCC총재 김준곤 목사를 초청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가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