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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2
조회 :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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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한국교회 단일의
연합행사가 개최됩니다. 교단장협의회와 한기총, 교회협 세기관이 오는 7월8일 서울 상암동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를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와관련해 15인 추진위원회는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설치키로 했으며, 대회조직과 사업내용은 교단장협 소속 24개 교단과 한기총, 교회협 총무 등에게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선교단체와 교단에서 평양부흥을 기념해 올해 개최 예정인 자체적 행사를 자제하도록 요청해, 오는 7월 행사를 명실상부한 한국교회 단일행사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추진위원장 기감 신경하 감독회장은 “한국교회가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라면서 정성껏 준비해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성령축제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