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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1
조회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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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년 영국 국교회 설립 이후, 400년 넘는 세월동안 기독교 중심지였던 런던이, 지금 이슬람 세력이 확장되면서 테러리즘의 홈그라운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곽민영 기잡니다.
런던 동부 미개발 지역에 곧 기독교계에 큰 충격이 될 세계 최초의 거대한 이슬람 단지가 세워질 예정입니다. 이 대형 모스크는 이슬람 신자 7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2만평 넓이로 건축됩니다. 알란 크레이그/‘크리스천 연합‘ 관계자 저는 안티 무슬림은 아닙니다. 무슬림이 모스크를 지을 권리는 있지만 평범한 모스크와 그들이 짓길 원하는 괴물같이 거대한 모스크는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모스크의 규모 뿐 아니라 이 계획의 배후 세력인 타블리그히 자맛이 더 큰 문젭니다. FBI는 이 단체가 알 카에다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2005년 런던 테러에도 깊은 연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판 알 아라이 박사/건축 반대 리더 메가-모스크 건축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청소년들이 타블리그히의 사탄적인 이념에 사로잡혀 세뇌되기 시작하면 파괴적인 이슬람 운동이 생길 수 있으며 엄청난 영향력을 끼칠 것입니다. 2007년, 영국은 이제 이슬람 테러리즘의 홈그라운드가 돼가고 있습니다. 뉴스위크 지는 영국인들이 테러 기술을 훈련받기 위해 파키스탄으로 여행을 갈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동지역 전문가들은 타블리그히 자맛이 영국 무슬림 젊은이들을 파키스탄으로 보내 이슬람 극단주의로 세뇌시키고 있다고 전합니다. 일판 알 아라이 박사/건축 반대 리더 영국 정부는 점점 더 장님이 돼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에게 기회를 주자고 말합니다.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마치 영국 내 9· 11을 원하는 것 같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 대형 모스크가 세워지게 된다면 우리는 성장하는 이슬람의 상징을 직접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400년 기독교 도성이었던 런던이, 이제 이슬람 도성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CTS 곽민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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