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0
조회 : 376
|
기성과 예성, 국내 성결교단 연합체인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제 7회 총회를 갖고 올 한해 사업을 결의했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성연이 제7차 총회에서 교단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위한 양 교단 연합 사업을 결의했습니다. 한성연은 선교현지에 협의회를 조직하고 선교 정보를 공유하는 등 선교사 지원활동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단 100주년을 맞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연합활동 홍보시 명칭을 성결교회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허광수 목사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무 기성과 예성은 이번 총회에서 양교단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했습니다. 먼저 한성연은 강단교류를 이전 보다 확대하고 부흥단을 통해 이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평신도 단체와 기관의 교류확대를 위해 평신도위원을 10명씩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기성과 예성은 100주년 기념행사 공동개최는 물론 세계 성결연맹에 공동 참여키로 했습니다. 김운태 목사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 이밖에 기성과 예성총회는 임원수련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으며, 한기총 축구대회 개최시 단일팀으로 출전하는 등 교단 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