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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4
조회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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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신년하례 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부흥과 국가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하례회에서 지도자협의회는 신년메시지를 발표하고 한미동맹강화와 북핵 포기를 강조했습니다. 또 개정사학법의 재개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방지일 목사는 설교에서 ‘국민화합과 국가안정을 위한 기독인들의 기도를 강조’하면서 “나라가 어려운 때인 만큼 회개와 각성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간구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지도자협의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대선후보자 초청 토론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 탈북자와 무의탁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구제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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