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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26
조회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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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성시화운동본부는 1만포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모금된 사랑의 쌀은 부산지역교회와 월드미션, 기아대책이 동참해 생활이 어려운 새터민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도 25일에는 부산지역 천오백개 교회가 참여한 예수탄생 사랑의 대행진을 가졌습니다. 사랑의 대행진은 성탄절의 주인공이 예수그리스도임을 알리며, 이를 지역의 연례행사로 만들어 크리스천 문화를 알리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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