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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26
조회 :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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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언론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회 기독언론포럼이 ‘기독교에서 본 북한 인권 문제’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발제를 맡은 조갑제 사장은,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것은 김정일 독재 정권”이라며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독인들의 움직임을 당부했습니다. 문대골 목사는, “북한 인권을 논하기 위해선 정확한 정보와 자료가 필요하다”며 “화해와 포용을 최우선 과제로, 남북간 소통을 다변화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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