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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19
조회 :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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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교회는 18일 동대문구청과 동대문구 13개 동사무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이 날 전달된 쌀은 10Kg쌀 1000포로 1800만원 상당입니다. ‘사랑의 쌀’은 탁아소와 청소년 쉼터 등 복지시설과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INT 김형준 목사//동안교회 동안교회는 7년째 ‘사랑의 쌀’ 나누기를 해오고 있으며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돕기’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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