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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7
조회 :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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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이스라엘 가자지구에 있는 가자침례교회가 신축 기독교 도서관을 개관했습니다. 총 2층 규모의 이 도서관은 지역 최초의 기독교 공공도서관으로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가 책을 빌릴 수 있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 설립자인 브라더 앤드류는 개관식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긴장으로 억눌리고 상처받은 지역 공동체의 영혼들이 이곳에서 쉼을 얻기를 소원한다”고 전했습니다. 가자침례교회는 5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첫 번째 기독교 도서관은 1968년 2백여 권의 책을 가지고 개관했습니다. 해외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