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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0
조회 :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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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이 한국미술인선교회 주최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230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미술대전은 대상에 나 광호 판화가의 ‘채움’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엔 유봉옥 동양화가의 ‘소금기둥이 되지말지어다’, 윤학상 서예가의 ‘고린도전서 13장’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에서 정재규 목사는 “기독미술에 의한 선교는 일반 대중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친근하게 전할 수 있다.”면서 “기독교 미술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독미술인을 세우고 미술선교를 위해 1992년에 설립된 한국미술인선교회의 기독교미술대전에서는 14년 동안 2800명의 화가들이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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