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15
조회 : 500
|
중앙 아메리카에 위치한 니카라과에서 기독교인들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세계기도워십집회에 참여한 많은 기독교인들이 수도 마나구아에 모여 행진 하고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특별히, 최근 당선된 좌파 지도자 다니엘 오르테가 정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니카라과는 중미에서 두 번째 가난한 나라로 인구의 80%이상이 하루에 2달러 미만으로 살고 있습니다. 해외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