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9
조회 : 675
|
OM국제선교회 설립자이자 전 총재인 조지버워가 단기선교여행의 폐해를 지적하고 단기선교여행을 떠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지버워 전 총재는 최근 미국 미션네트워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단기선교여행을 아무런 훈련없이 휴가처럼 떠나는 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국교회가 장기전임선교사들을 파송하기보다 지나치게 단기선교여행에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단기선교지역도 이미 수천개 교회들이 존재하고 있는 지역이라서 실제적인 복음전도 효과가 미미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전글
수험생들 위한 문화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