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해돋는마을과 엘드림노인대학, 신생명나무교회가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섬기는 추석맞이 밥사랑 잔치와 특별공연’을 열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지역 인근 독거 노인 50여 명을 초대해, 식사와 추석선물을 전했습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쪽방촌 주민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랑의 배달’도 진행했으며, 가수의 특별 문화 공연도 마련했습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마포구 남해석·오옥자·장정희 의원도 참석해 추석맞이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INT 장헌일 목사 / 신생명나무교회, 월드뷰티핸즈 이사장 경제적으로 작년 추석 때와 비교할 때 3분의 1로 (줄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명절은 그 어느 때보다 긴 명절을 갖고 있으니까 많은 분들이 더 힘든 시간입니다 한국교회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사랑과 관심과 또 후원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