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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3-23
조회 :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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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키우십시오!
새계명교회 차영아 목사
#1
가족 치료의 창시자였던 칼 휘태커(Carl A. Whitaker)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깨지는 것도 가정이고 우리가 치유되는 것도 가정이다’
#2
부모는 자녀를 통하여 기쁨과 안식을 얻기도 하지만,
내 안에 분노를 발견하기도 하며, 무능함을 깨닫기도 합니다.
#3
자녀를 기르는 과정은 우리가 깨지고, 또한 치유되는 거룩한 여정입니다.
이 여정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4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127:3)’
#5
자녀는 나의 힘으로는 키울 수 없습니다. 자녀는 나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이 기르십니다.
#6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순종입니다. 내 감정과 경험, 생각을 앞세워
자녀를 노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하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7
자녀를 주시고 거룩한 여정을 시작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자녀를 기르며 의지하고 순종할 분도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8
자녀와 가정과 내 인생에 축복을 받기 원한다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신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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