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1-31
조회 : 1,229
|
길거리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고등학생 3명에게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학생에게 선행상과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김 양 등 세 명은 지난달 23일 인천 계산동 거리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60대 남성 백 씨를 발견하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해 백 씨를 구했습니다.
특히 학생 가운데 김혜민 양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김민철 목사의 장녀로 알려졌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살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라"고 격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