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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1-31
조회 :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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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에 있는 CTS 뉴스 스튜디오를 연결하는 시간입니다. 전국의 생생한 소식 오늘은 CTS 부산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앵커 : 부산 스튜디오입니다. CTS는 영상을 도구로 열방에 복음을 전하고자 사역해 왔는데요. 울산 한 교회에서 영상선교사의 사명을 다짐하고 은혜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찬양과 말씀 속 위로와 감동이 함께한 CTS나도영상선교사 특별찬양집회. 임동현 기자가 전합니다.
문희선 지사장 / CTS울산방송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담아서 여러분과 함께 보내는 선교사로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사명을 감당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023년 새해를 맞이해 드린 CTS나도영상선교사 특별찬양집회 현장입니다.
CTS울산방송 문희선 지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찬양집회에서 성도들은 국내외 오지 어디든 달려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CTS의 사역을 보며 방송선교의 중요성을 깨닫고 보내는 선교사로서 동참하겠다고 고백합니다.
INT 고채은 성도 / 울산대영교회
찬양집회를 통해서 CTS가 하는 사역들을 볼 수 있었는데 미디어 사역이 이렇게 중요해지는 기간에 이렇게 방송 사역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고요 그리고 우리가 각자 다 자리에 있지만 보내는 선교사로도 함께 선교 동역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고 저도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찬양사역자 지미선 선교사와 히즈윌의 김동욱 전도사가 부르는 찬양으로 깊은 감동과 은혜를 받은 성도들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합니다.
INT 이은찬 성도 / 울산대영교회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분들을 실제로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CTS 찬양 집회에서 이제 보내는 선교사란 말씀을 듣고 너무 은혜가 되었고 또 수련회 저녁 집회처럼 은혜가 너무 많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울산대영교회 김정규 목사의 ‘보내는 선교사의 사명’에 대한 말씀과 이어진 CTS영남1본부 김광득 본부장의 ‘말씀으로 받은 은혜’를 전할 때 성도들은 나도영상선교사로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박지혜 성도 / 울산대영교회
“이번 찬양집회를 통해서 잊고 있었던 선교에 대한 그런 마음에 있는 불씨를 다시 좀 타오르게 되는 그런 집회였고 제가 머리로만 알고 있고 행동으로는 어떻게 실천해야 되는지 몰랐던 그런 선교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국 19주년을 맞이한 CTS울산방송은 올한해 2박3일간 진행되는 ‘성경통독세미나’와 미자립교회 사모들을 위한 ‘꽃꽂이 세미나’, 어린이영어합창단 창단예배와 CTS합창단의 연주회 등 말씀으로 복음 전하고 기독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다채로운 CTS영상선교를 통해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CTS뉴스 임동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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